이런..이런...슬픈일이지만 축하해야겠죠?
제가..보호소에 다니면서 냥이들의 애교와 그 깔끔함과 도도함에
눈뜰무렵부터..
눈여겨 두면서 데려갈 날만 고대했던 아이가..
4층엔 꽃분이와 금순이..그리고 정이였는데..
좋은분들꼐 입양간것으로 마음을 달래야 겠습니다.
잉...그래도 많이 섭섭해요..
지금은 다섯마리 악동들에게 시달려서
냥이는 생각도 못하고 있지만..
꼭...키워보고 싶어요.
주영언니^^
꽃분이..아시죠?
그리고..제가 맡긴 쑤야랑...정이와 고냥이집에 구찌..
점찍었습니다.
빨리 돈벌어야 겠어요.
마음이 급해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