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기사는 영국의 펫샵의 등록기준을 더욱 강화하자는
RSPCA와 소비자들의 목소리입니다. 현재 실시되고 있는 규정에'
pet shop등록을 더욱 엄격히 실시 할 것을 정부에 요청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RSPCA는 펫샵들의 애완동물 매매에 대한 규정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하면서 다음과 같은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작년 RSPCA는 우리가 우려하고 있는 안건에 대해서 1000건이 넘는
국민들의 불만스런 의견이 접수 되었다.
이에 소비자 협회는 자발적으로 영국 전역에 걸쳐서 42군데를 무순위
로 선정해서 수의사를 파견하여 펫샵의 현 실태 조사에 들어갔다.
그 중 3곳은 상당히 나쁜환경으로 RSPCA와 면허등록협회(펫샵을 운영하려면 라이센스를 취득해서 허가를 맡아야 하므로)에 보고 되어 졌다.
이번 조사관으로 파견된 수의사들은 이중 7군데는 그들이 진정어린 개선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운영등록증을 매년 새로 갱신시켜 줘서는 안된다고 했다.
**펫샵등록 규정을 더욱 더 엄격하게 할것**
1. 펫삽에서 매매되는 펫의 종류와 그 숫자를 초과 할 시에는 판매자
에게 벌금을 부과하도록 할것.
2. 동물건강&복지 전문가에 의해서 수시로 조사가 이뤄지 도록 해야
한다.
3. 일시적이거나,일일 단위로 판매하는 애완동물 판매행위는 금지되야
하거나, 신중한 등록규정이 실시 되야 한다.
4. 16새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하는 행위는 벌금을 물리도록 해야 한다.
5. 인터넷상으로 판매되고 있는 전 애완동물에 대해서도 등록규정을
확대 실시 해야 한다.
동물단체는 애완동물을 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동물에 대한 복지 정보
와 보살핌등에 관한 내용을 제공해야 한다.
물론 RSPCA는 pet shop운영에 관한 법적 사법권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접수되는 동물학대건안에 대해서 끊임없이 철저한 조사를 할 것이다.
발췌: RSPCA animal life 2003
번역: 회원 이정일
<<느낌: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시급히 해결되야 할 사항이 한국도 애견쎈타에 대한 정부의 움직임이 빨리 시작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이에 대한 법안이 빨리 만들어져서 무법천지의 애완동물 찍어내는 실태가 하루 빨리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옮겨 봤습니다.
오늘도 전철역에서,,,추운 이거리의 육교위에서,,,추위에 떨면서 서로 포개져서 떨고 있는 강아지들,,토끼들,,햄스터들,,,수도 없이 보고 다니면서
어서 빨리 우리동물 단체가 움직여 줘야 할 때입니다.
그 많은 유기견들,,,,개고기문제,,,결국 이런 마구잡이로 새끼를 낳게 하는 소위애견쎈타들,,그 뒤에서 실어다 나르는 동물생산공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