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일본의 동물실험반대 사이트의 글을 번역해서 올립니다.
<<어느나라나 집 잃은 동물들,,버려진 개와 고양이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여기서는 버려진 고양이와 개들을 의미합니다.이들의 운명이 인간들에 의해서 이렇게 처참하게 결정되어 진다는 것을 많이 들은 바 있지만,,다시 한번 읽고 깨닫기 위해서 실어 봅니다.그리고 우리가 그들에게 해야 할 일이 진정 무엇인가
깊이 생각해 봅시다.>>
**버려진 개와 고양이들의 운명***
해마다 무책임한 사람들에 의해서 버려지는 개,고양이들 약 740,000마리가 건강센터로 모여들게 됩니다. 이들중 일부는 다시 누군가에게 팔려가게 되고 동물실험용으로 쓰여지기 위해서 사라지게 됩니다.( 1995년 JAVA-일본 동물실험반대협회에 의한 통계조사입니다)
1.죽이는 방법
대부분이 지방자치제에 의해서 소위 안락사라는 방법으로 CO2를 이용한 질식방법으로 죽이게 됩니다.
2. 또한 이들이 넘겨지게 되는 곳이 동물실험을 하는 연구소라는 현실을 아십니까?
어떤 지방정부에서는 보호소에 보내진 개와 고양이들을 제약회사로,병원으로,대학연구실험실로 버리듯이 팔아 치웁니다. 그것도 가장 어리고,건강하고 사교성이 좋은 개,고양이들을 우선적으로 선택해서 말입니다.
3. 불임수술의 필요성
여러분들은 새로 태어나는 강아지나 새끼 고양이들은 사랑으로 보살펴 줄 수 없다면,그들이 비참한 생을 살아갈 새끼를 낳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불임수술이란 죽임을 당하기 위해서 태어날 개와 고양이들을 최소화 하기 위한 필수적인 방법임을 아셔야 합니다.
일본동물실험반대운동 협회
발췌: JAVA사이트
번역: 회원 이정일
<<느낌: 일본 동물실험 반대운동은 한국보다 훨씬 적극적이고,호응도도 한국보다 훨씬 높고,대중에게 홍보도 상당히 가깝게 다가오게 노력합니다. 그것도 정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