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애사모 정기 봉사 모습입니다.
▲돌순이가 홀로 이사나오면서 돌순이 방으로 활동적인 해피가 이사 들어오자 옆방 노견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시트지로 예쁘게 도배해 주셨습니다.
▲남는 시트지로는 홀에 지내는 숫컷들 때문에 만신창이가 된 싱크대 벽으로 마무리.
▲늑대와 마스방에 깡아주는 발판위 고무를 장판으로 교체
▲크리스방 발판도 장판 교체 완료
▲운이의 얼굴미용
▲예술혼이 담긴 메리의 응가.
애사모 분들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