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6388 vote 111 2011.02.03 (17:59:52)



전 주인이 알레지가 심해졌다고 미용실에서 키우다 버려진 시추.

순하고 착해 송유미씨의 눈에 들어 더 좋은 환경의 넓은 아파트로 입양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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