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5009 vote 163 2010.07.16 (22:43:06)





한마리의 말티즈친구와 한집에서 크다가 주인 할머니에게 길바닥에 버려진 시추.
얌전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곽성이씨댁 막내딸로 입양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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