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20104 vote 122 2003.11.09 (12:26:31)




치키는 나이가 많이 들은 늙은이라고 버림받은 경우다. 몸집이 아주 작은 치와와 종류로서 이은미씨는 나이가 들어도 이빨이 많이 빠져도 상관하지 않는다고 안고 좋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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