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read 19761 vote 124 2003.02.28 (19:59:20)



처음으로 길러보는 고양이가 약간 두려웠고 동인이 역시 낯선 사람인 공재씨가 두려워 품안에서 빠져 나가려고 하였다.
그러나 막상 입양하여 집에서 같이 살게되니 동인은 금방 공재씨와 친해졌다.
공재씨가 바빠서 미처 동인이를 못 봐주게 되면 살며시 뒤로 와서 등을 톡톡친다고 하였다.
고양이들의 여러가지 특이한 행동은 주인들로 하여금 금방 고양이에게 빠져들게 만든다.
곧 공재씨 집에서 노는 동인이 모습들을 사진으로 보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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