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 고참들
미희와 길송이..
미희는 나이가 많아요..할아버지에요...
이곳으로 이사온 첫날 아직 익숙치 못한 모습이네요
지금은 유유해요~바깥 풍경 감상중
개보호소 고참들 뚱자 뚱식이 달랑이...
달랑이도 15살 할아버지에요
달랑이 할아버지 무병장수 하세요~
러그로 바꾼 첫날..
젊은 안방마님들 진순이와 벨라의 모델 포~즈
휴지 해부중..ㅡ.ㅡ;;;
예쁜 미견 행운이~ 숫컷입니다.
운이라 불러주오..
야잇! 야잇! 이것도 분해하리..
그치만 퍙소땐 얌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