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식(뒤), 뚱자(앞)
뚱식이, 수컷, 중성화 ○, 7살 / 뚱자, 암컷, 중성화 ○, 7살
둘 모두 새끼때 보호소에 들어와 사무실 직원이 우유를 먹여 키운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어리광도 많습니다.
옆 울타리에서 지내던 윤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모두 심장사상충 검사를 했고
둘 모두 약하게 양성이 나왔지만 매달먹이는 심장사상충약을 지속적으로 먹이면 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마당있는 가정에서 잘 키워주실 분은 adoption.kaps@gmail.com 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