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보은 보호소 준공식 때
사진입니다.]
카렌과 김달순씨. 부대사와 피터가 빙그레 웃고 있습니다.
부대사 가이 왜링톤과 김달순씨와 카렌 말리아
배을선, 협회장, 김달순, 진저(진저는 대구에 사는 관계로 보호소에 자주와서 봉사를 해줍니다. 특히 영문관련 일에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고양이 놀이터, 옥상에서 왼쪽에 정연택씨 조수연, 협회장과 카렌 등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사진
김문희씨와 "충희"
박소현씨와 '보은"이와 회원들과 "청동"이
방명록에 이름을 쓰면서 예쁜 타월과 양말을 받아갑니다. 분홍 티 입은 김효철씨. 자원봉사자들이 고생을 많이 하였습니다.
방명록에 이름 적고 있는 호주에서 오신 "팀"
마산에서 오신 영어선생님 "geoff". 영작한 글들을 에디팅해주시면서 정확하게 영문 문장을 만들도록 도와줍니다.
타월받고 피터가 기분이 좋은 모양이지요. 멀리서 카렌과 팀도 함께 웃습니다.
부대사 가이 왜링톤씨도 ...
앤니 와 마크. 마크 부부는 협회 홈페이지 입양이야기에 올라와 있지요. 협회 보호소의 새끼 고양이 2마리 입양하였습니다.
대전회원이신 고중철씨, 전병숙씨, 포항회원이신 최영자, 최복자씨. 뒷 줄에 서울 회원이신 이정일씨. 부산회원이신 최정아씨등이 보입니다.
제프와 "충희"
대전에서 오신 카렌 부쉬(중앙)와 친구들
가장 일을 많이 한 우리 애사모 봉사자들과 최정아씨. 대구서 맛 좋은 음식을 사 줄 작정입니다.
곧 저곳에 아이들이 늘어나면 보은으로 애사모 봉사자들이 봉사갈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