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커뮤니티
공지사항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by kaps
read 15289 vote 0 2004.02.23 (23:58:56)


2004년 2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동보위(동물 보호법 추진 위원회) 모임에서

한국동물보호협회와 누렁이살리기운동본부는 완전 탈퇴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4년 2월 23일
한국동물보호협회 금선란드림.

 

 



목록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6 창 4: " 아름품 이수산씨의 잘못된 주장에 대한 반론(이헌덕회원) 2004-04-06 15915
185 창 3: "동보협 제안을 들어준다고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2004-03-30 15229
184 2004년 2월 18일 동보위 [동물보호법] 확정분 2004-03-31 15450
183 2004년 2월15일 동보위 탈퇴 사유 2004-03-21 15324
182 2004년 2월 11일 협회가 지적한 [시민단체안 문제점] 2004-03-21 15514
181 2004년 2월 5일 발표한 동보위의 동물보호법 [시민단체안] 2004-03-21 15323
180 페디그리 사료 먹고 개들이 죽는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2004-03-18 16755
179 리빙펫의 사기에 현혹되지 맙시다!!! 2004-03-16 15546
178 때 늦은 서울시청의 답변 2004-03-11 15162
177 창 2: 농림부의 애완동물 정의 개, 고양이 식용, 애완으로 나누려는 의도를... 2004-03-30 15549
176 창 1:세계일보에 실린 동보위의 동물보호법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2004-03-30 15327
175 모두 항의를 합시다. 한편으로는 시에 들어가 설득을 하도록 합시다. 2004-02-27 15554
174 동물 보호하는 사람들은 각 시와 함께 의논 표준규약을 만들도록 부탁합니다 2004-02-27 15316
173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5741
» 동보위(동물보호법추진위원회)에서 동보협과 누살본 완전 탈퇴. 2004-02-23 15289
171 ‘애완동물은 과연 인간에게 위험한가.’ 2004-02-20 15858
170 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2004-02-20 15298
169 ..해구신, 뱀, 개고기 등의 정력 신화는 모두 허구..'(세계일보) 2004-02-20 15238
168 2월 15일 일요일 오후2시 KBS 별관 앞 항의집회에 참석 합시다!! 2004-02-10 15357
167 [한겨레] 애견 의료사고 위자료 200만원 배상 (퍼온 글) 2004-02-04 16109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