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셀과 남편 레오날도의 부모님 레슬리와 스잔.
개들: 앞에서부터
말리(흰색 리트리버), 보비(흰색 잡종), 보보(흰색 말티), 웰링톤(갈색 코카스 파니엘),
토토(요키)
산책하고 있는 개들은 주로 미셀이 보은 읍에서 구조하였다. 좋은 집에 입양 간 흰색 리트리버는 주인이 여행을 가게되어 잠시 보은 보호소에 머물게 되었다. 미셀과 개들이 아름다운 초록색 숲 속을 지나....
보청 저수지에 도착하였다.
보청 저수지에서 개들에게 물을 먹이고...
그리고 달리기...
저수지 밖으로 나오고 있는 미셀 가족들과 개들.
미셀이 준비해 온 맛있는 음식으로 개들에게 나누어 주고있다.
와 녀석들 기분 억수로 좋았겠다 미셀 부모님모두
동물 사랑하시는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미셀님 다음에 같이 한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