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호소의 고양이와 개들을 보고 싶어 먼 보은 보호서까지 방문하셨다. 보호소의 개와 고양이들을 보면서 불쌍한 밖의 가엾은 유기동물을 생각난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호소의 동물들을 위하여 쓰도록 성금도 주고 가셨다.
2층 복도에서 작은개들과 고양이들을 보고 계신 조태남씨와 친구분들
몽이 2010년 3월 6일. 25명의 외국봉사자들이 대구...
케이지 청소 중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
오산 미공군기지의 온 물품 중 이불이 많았다. ...
조태남씨는 두 마리 고양이를 기르면서 보은 보...
서울 영국대사관에서 일하시는 우창욱씨와 박미연...
오산 미공군기지에서 일하는 분들 중 동물보호에 ...
모두 하나같이 예쁜 고양이들. 그러나 입양은 되...
약 2 년전에 길에서 어린 강아지였던 불구 곰...
비글 종인 둥글이와 둥글이 엄마는 약 2년전 ...
게이트와 윌부부는 경북 구미시에 지내면서 대구...
개들 산책시킬 때는 항상 큰 애들을 산책시킨다....
개들을 산책시키는 도중 두류공원에 부모님과 놀러...
지난 일요일(2월 7일) 외국인 봉사자들 7명이 대...
추운 날씨에 고양이들은 옥상놀이터에 나오지 않...
제목 없음 동물을 사랑하며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는...
저 '곰돌'입니다. 협회장이 오시면 저도 밖으로 ...
제목 없음 -Julie Schreck와 '촐랑이'...
- 메리가족 구조이야기 2009년 12월 25일, 협회장...
안산시에 사시는 스테판과 신선아씨 부부는 ...
저 곰돌입니다. 인정많고 멋진 우리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