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국대사관에서 일하시는 우창욱씨와 박미연씨 부부가 보은 보호소 방문하여 주셨다.
부부는 옥상 고양이 놀이터의 나무둥치에서 떨어진 많은 나무껍질을 쓸어내주고 있다.
고양이들과 놀아주는 부인 박미연씨
달순이를 안고 있는 박미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