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회원 배을선씨, 이두환씨와 대전 회원 전병숙씨와 평택의 정희남씨 대구 직원들은 지난 일요일(9월27일) 보은 보호소로 출발, 보호소의 애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다.
대구서 가져 온 김밥과 양소장 부인이 만들어 준 아욱국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
희남씨가 가져온 사료를 이층으로 옮겨주시는 희남씨 남편되시는 분과 협회 구조직원 이승목.
정희남씨가 기증해주신 사료들.. 왼쪽부터 정희남씨 협회장님, 전병숙씨
게시판에서만 만났던 분들이 직접 얼굴을 보고 만나 반가운 인사를 하고 있다.
희남씨가 양소장을 만나 반갑다고 얼싸안아 주고있다.
두환씨와 아래 을선씨, 지선씨의 고양이방 모래통 청소.
희남씨의 복도 및 고양이 방 걸레질
지선씨의 복도 바닥청소.
봉사자를 따라다니는 곰돌이 뒷 모습이 보인다.
고양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희남씨와 아래는 병숙씨
촐랑이와 함께
고양이 방과 복도 청소를 시작하는 을선씨.
애들 간식 준비를 해주시는 위 을선씨와 아래 병숙씨, 희남씨, 두환씨
지선씨와 배을선씨가 개들에게 간식 주기.
간식 후 설거지 하시는 을선씨.
지선씨가 뻔돌이를 다정하게 안아주고 있다.
고양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보은보호소에 시간이 되면 자주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