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영문과 학생 4학년 2명, 1학년 3명은 협회 대구 보호소를 견학겸 봉사활동을 하였다.(2009년 7월 16일)
청소 등 봉사활동을 끝낸 학생들은 고양이, 개들과 노는 것 더 즐겁다. 박윤정학생과 '뿡세'(왼쪽 회색)와 노랑이 '노라'와 놀아주고 있다. 학생들은 고양이, 개들을 모두 집으로 데려가서 키우고 싶은 마음이었다.
뿡세 노라
최윤실학생과 놀부. 놀부는 손님만 왔다하면 인사가 어깨 위로 올라가 비비고 애정 표시를 한다. 놀부의 사랑스런 행동에 봉사자들 누구나 즐거워한다.
놀부 세진
왼쪽부터. 뚱식, 달랑이.뚱자와 깜보(검정색)와 박윤정씨와 최윤실씨. 간식을 챙겨온 학생들에게 윤구도 반갑다고 뛰어 나오고 있다. 요즘 윤구는 매우 명랑하고 성격이 밝다.
윤구
뚱자 깜보
학생들이 가져온 간식을 즐기고 있는 강아지들. 달랑이가 "나 좀 특별히 더 많이 주세요. 꼬마 중 대장이거든요" 하며 이은시학생에게 항의하듯 요구하고 있다.
달랑 뚱식
이은시 학생, 최윤실 학생의 청소. 곁에 고양이 흥부가...
황진이 대명
박 윤정 학생과(왼쪽) 이승은 학생 청소(오른쪽) 샴 고양이 "사미'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랑 똘똘이
모래 속 똥, 오줌 가려내기.
콩쥐 목이
고양이 '사미'와 '노라'는 학생들 청소에 따라 다니고 있다.
대명이와 샤미 사미
동수
왼쪽부터 이승은, 남나경, 이은시, 최윤실, 박윤정 학생들과 협회장이 고양이들과... 학생들 머리 뒤에서 뿡세 똥고가 보이네.